[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 주소 변경] science.snu.ac.kr

대학/학부(과)소식 (전체보기)

제목 [밴드 동아리] 자연대의 끼와 장기를 한자리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25 조회수 2704

[인터뷰] 자연대의 끼와 장기를 한자리에

 

자연대 학생들이 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동아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화학부 밴드 ‘풀러렌’, 지구환경과학부 밴드 ‘환청’, 이름만 들어도 자연과학도의 면모가 느껴지는 이 밴드들이다.

 

동아리 내에서도 여러 팀이 있어, 팝부터 락, 어쿠스틱 등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고 학교 인근 작은 공연장에서 합동 공연이 진행되기도 한다.

 

지난 11월 28일에는 신림역 부근 작은 공연장에서 '풀러렌'(화학부), ‘림숲’(수리/통계), '환청'(지구환경과학부) 밴드의 합동 공연이 열렸다. 신나는 음악에는 함께 춤을 추고, 리드미컬한 곡에는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관객과 밴드가 소통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평소에는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공연을 함께 준비하며 금새 친밀해진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

 

아래는 합동 공연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 [풀러렌] 베이스 금형섭 군 자기소개

     

  •  

  •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부 밴드 ‘풀러렌’에서 베이스 기타를 맡고 있는 화학부 18학번 금형섭이라고 합니다.

     

    풀러렌이라는 이름의 뜻?

    화학부 밴드이다보니 화학적인 이름을 찾다보니 탄소의 동소체인 풀러렌으로 지은 것 같습니다. 풀러렌은 탄소 원자 60개가 모여 공 모양을 만든 분자입니다.

     

    다른 밴드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한 소감

    평소에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이 준비되어서 더 풍성한 공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곡을 준비한 것이 아니라 공연장만 같이 사용하고 동아리별로 서로 준비한 공연만 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곡을 고르는 단계에서부터 합동해서 자연대 전체의 밴드 공연과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합동 공연을 준비할 생각이 있는가?

    같이 공연을 준비하면 준비하는 시간 동안도, 공연을 하는 와중에도 서로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합동 공연의 기회가 생기면 꼭 하고 싶습니다.

     

    바쁜 학기 중에 공연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중간고사도 있었고 과제도 많아서 공연 연습을 병행하기 버거운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모여서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했고, 그 결과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고, 공연을 잘 끝냈다는 것이 보람차고 기분이 좋습니다.

     

    화학부만의 장점

    화학부 18학번 학번 대표를 맡고 있어 여러 일들을 진행하는데 친구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자신이 책임을 질 일이 아닌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것이 너무 고맙습니다.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또, 저희 과는 과방이 정말 좋습니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접근성도 좋아서 자주 가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선배, 동기들과 자주 만나서 친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환청] 드러머 한도균 군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환경과학부 밴드 ‘환청’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17학번 한도균입니다.

     

     

    환청이라는 이름의 뜻?

    환청은 지구환경과학부의 ‘환’자와 들을 청의 ‘청’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저희의 연주가 여러분의 귀 속에 환청처럼 맴돌기를 바라면서 지었습니다.

     

    자연대의 다른 밴드와 함께 공연을 하게 계기?

    모든 자연대생들이 음악을 즐기고 함께 뛰놀기를 바라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소감

    음악을 듣고, 연주하며 잠들어있던 음악이라는 교감신경이 새로 깨어난듯 합니다. 공연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 속에 살았는데, 공연이 잘 마무리 되어서 후련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합동 공연을 생각이 있는가?

    저희 밴드를 불러주신다면 언제든지 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구환경과학부만의 장점

    저는 현재 지구환경과학부의 과대(과 대표)를 맡고 있어서 할 말이 많은데요, 일단 과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과방과 과도서관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과 교수님들은 열의가 넘치시고 학생들을 좋아하셔서 저희가 배우고 얻어갈 점이 많습니다. 또, 저희 과는 과 내의 친목 도모가 아주 잘 되어있어서 과 사람들과 매우 친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앞으로 풀러렌, 환청, 림숲의 활동에 더 큰 기대를 해본다!!

  •  

  •  

[2018년 11월 진행된 합동 공연 포스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