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차 자연과학대학 교육상, 연구상, 공로상 수상자가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3월 11일(금) 오후5시 엔지니어하우스 라쿠치나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자연대人
노화에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여서, 한 길을 차단해도 다른 길들이 열려있다. 하지만 현대과학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그런 만큼 노화극복과 수명연장이 이제는 꿈이 아닐 수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의 균형 있는 학문 발전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찬규 중앙대 인문콘텐트 연구소장, 이준호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이강재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서소문에서 인문학-기초과학 위기에 관한 대담을...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관장 어영경)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2도가 오르기 전에' 저자강연회를 4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월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5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김성연 서울대학교 자연...
안광석 초대 소장 인터뷰…"WHO와 인력 양성 협력"
지난 2월 23일(수)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자연과학대학 주최로 ‘쓰담쓰담 청춘을 응원해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개강 전 새 학기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함께 하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법·제도 뒷받침돼야 #아름드리 나무도 처음엔 새싹이었다 #새 정부, 긴 호흡으로 기초학문 지원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