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 기부스토리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김준경&김혜경 학부모님 입니다.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바라며..." #자랑스러운 아들 우리 집 보물 1호! 바로 ...
기부스토리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네 번째 주인공은 수리과학부 박경덕 학생의 어머니 김선자님 입니다. “월 소액기부로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서울...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법률사무소 도움의 조현욱 대표변호사님 입니다. # 산골 마을에서의 기억... 저는 전북 순창군 풍산면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두 번째 주인공은 화학부의 김희준 명예교수님 입니다. "최근에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이 3천억원을 생명과학의 기초연구를 위해 기부했다고 한다...
# 꿈 많았던 어린 시절... 아폴로 우주선이 달 착륙하던 해에 태어난 장원철 교수는 왼손잡이라고 주목받는 것 이외에는 아주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