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 기부스토리의 네 번째 주인공은 수리과학부 박경덕 학생의 어머니 김선자님 입니다. “월 소액기부로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서울...
뉴스&인터뷰
오세정 총장은 지난 3월 31일(수) 모교인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에 ‘구양 김주필 교수기금’으로 2억 원을 쾌척한 국내 최초 거미박사이자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및 주필거미박물관 김...
유명 과학도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번역가인 故 홍승수(천문기상학 학사 1963-1967, 서울대 자연대 명예교수) 동문 배우자인 고옥자 여사가 홍 교수 책의 인세 2억원을 물리...
서울대 물리학과 12회 장학기금 기부를 하면서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대 물리학과 12회 동창회장 이충희님 입니다. #청춘의 낭만이 깃든 서울대 ...
고윤석 자연과학대학 명예교수(물리학 47)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고윤석•박종숙 장학기금’ 10억원을 출연했다. 이에 서울대는 12월 7일(화)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 ...
# 꿈 짓는 자연과학대학 모금캠페인 소개 꿈짓는 자연과학대학 모금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과학도로서 빛을 잃지 않고, 마음껏 날아오를 수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시...
오세정 총장과 박성현 명예교수 오세정 총장은 지난 3월 2일(화) ‘자연대 통계학과 박성현 기금’ 1억원을 쾌척한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박성현(화학공학 학사 1964-1...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법률사무소 도움의 조현욱 대표변호사님 입니다. # 산골 마을에서의 기억... 저는 전북 순창군 풍산면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
“자연대 미주동문, 가족의 의미” 자연대 기부스토리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허지영(화학 ’66), 주중광(약학 ’60) 동문 가족입니다. [사진 1] 좌측부터 김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