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일인 4월 19일은 필자와 같은 생명과학자에게는 진화론의 찰스 다윈의 기일이어서 의미가 더 깊다. 오늘,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과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성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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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 학생들이 모두 의대에 가려고 하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과학자로서 길을 가기 시작하면 10년, 20년 뒤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끌어갈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
2023년 노벨상을 받은 mRNA 백신은 어떻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었을까. mRNA가 일으키는 염증 반응이라는 부작용을 막지 않으면 백신으로 쓸 수 없다는 문제를 노벨상을 받...
2월 27일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김진섭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진은 예쁜꼬마선충 신경망 진화의 비밀을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했다고...
학계 25명, 산업 및 연구계 25명으로 50명 선정, 일반회원 58명도 함께 선정 한국공학한림원은 25일 신입 정회원과 일반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대학, 연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벌레 이야기’로 유전학의 오늘날과 미래를 제시해 화제가 되었던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가 쓴 첫 번째 단독 저서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024년도 정회원을 선출했다.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를 포함해 40대 회원 5명이 뽑혔고, 여성회원도 3명이 뽑혔다. 이학부 명단은 ▲ 남좌...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와 충남대학교 김준 교수(공동교신저자)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선형동물에서 이러한 텔로미어 DNA 진화가 최소 3회 일어났음을 밝혀내, 동물에서도...
"과학을 이루는 지식생태계가 잘 갖추어져야 훌륭한 연구업적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지식생태계는 아주 충격에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단적인 예로 히틀러의 독일에서 과학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