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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2026학년도 1학기 『SPARC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 시상식 개최

자연대 학생기자단 자:몽 9기 | 송준석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2026년 8월 28일(금) 14:00, 28동 509호 대회의실에서 'SPARC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 상은 자연과학대학 SPARC 원우 및 동문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2023년 1학기부터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자연과학대학은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우수논문 제출자를 학기당 10명 내외로 선정해,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자연과학대학 오병권 학장 및 SPARC 정운기 동창회장 축사를 시작으로 상장 및 상패 수여, 수상소감 발표, 대표 지도교수 통계학과 박병욱 교수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10명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자연과학대학 오병권 학장은 축사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을 수상한 이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오 학장은 “이번 수상은 여러분이 지닌 역량을 자연과학대학이 인정한 뜻깊은 결과”라며,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뒤에도 자신의 능력을 믿고 각자의 삶과 연구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성장과 성취를 함께해 온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SPARC 정운기 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의 성취를 축하하며, 그 과정에 함께한 가족과 지도교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회장은 “오늘의 결실은 수상자들의 노력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열정과 지원, 지도교수님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박사학위 논문이 우리 사회와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이 연구 성과의 마무리가 아닌 더 큰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PARC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 수상자 및 지도교수의 단체 사진. (사진 = 자연대 행정실)
 
 

    이후 수상자 10명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시상에 이어 수상자들은 소감을 통해 이번 성취가 결코 개인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연구뿐 아니라 삶의 태도와 연구 환경 전반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 함께 연구해 온 선후배 및 동료들,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보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표 지도교수로 축사에 나선 통계학과 박병욱 교수는 수상자들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은 성취라고 축하했다. 박 교수는 “박사과정에서 주어진 연구 주제를 깊이 탐구해 왔다면, 학위 이후에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로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박사학위 취득 이후의 중요한 시기에도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이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시상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자연과학대학 학생기자단 자:몽 송준석 기자 joonadle7@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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