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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2025학년도 2학기『SPARC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시상식 개최.

자연대 홍보기자단 자:몽 6기 | 손준원

수상자들과 sparc 단체사진. (사진 = 자연대 행정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2월 25일(수) 28동 509호 대회의실에서 'SPARC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에 대한 경과보고, 시상식, 유재준 자연과학대학장의 축사,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순으로 진행되었다.

표 1 :수상자 10명 명단

각 학부(과)별로 1개 학기에 2명 이내의 최우수박사학위논문 대학원생을 추천할 수 있으며, 자연과학대학 포상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 학기 10명 내외의 최우수박사학위논문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유재준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수상자들에게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 = 손준원)

유재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박사를 한다는 것은 정글로 들어가는 것의 시작이다” 라고 하며 자신의 논문 심사자와 지도교수가 해주었던 이야기를 전달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는 지도 교수나 옆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부턴 자기가 가는 길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유재준 학장은 "요즘 세상이 어렵지만, 여기 있는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 수상자들은 졸업 후에도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여러분 스스로도 그런 마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졸업생들에게 지도교수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박사 과정 동안 가족들은 단순한 응원자가 아니라 기다려주는 소비자의 입장이 되기도 한다"라며 그들의 헌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자연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자연과학, 특히 기초과학의 역할이 매우 크다"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배출된 박사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SPARC 총동창회 정운기 회장이 수상자들에게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 = 손준원)

이어서 SPARC 총동창회 정운기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정운기 회장은 수상자들의 노력과 지도교수의 지도 그리고 수상자들의 가족의 희생과 지원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우수박사학위 논문들이 기초 과학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승열 수리과학부 교수가 지도교수를 대표하여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 = 손준원)

이후 지도교수를 대표하여 하승열 수리과학부 교수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하승열 교수는 여기까지 온 것을 믿어주고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오래 간직하라고 말하며 독립된 연구자로서 당당히 서길 당부하였다. 또한 연구의 길에서 좌절과 기다림과 같은 어려운 순간이 올 때 혼자 서있기 보단 멘토를 곁에 두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자연과학대학 홍보기자단 자:몽 손준원 기자 sprtlz@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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