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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겨울 자몽 시리즈: 자연대의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7. 화학이라는 고리로 연결되어 함께 배워가는, RxN

자연대 홍보기자단 자:몽 6기 | 이관형

  

*소속: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분야: 학술연구
*문의: 회장 서채원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화학부 학술동아리 RxN에서는 학부생 때부터 연구자의 길을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단순히 전공지식보다 깊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논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연구자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통찰을 얻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학부 학술동아리 RxN의 회장 서채원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1.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RxN에 대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학부 24학번 서채원입니다. 이번 년도부터 화학부 연구동아리 RxN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타대학 화학부 또는 본대학 타 학과에는 학술동아리가 존재하나, 서울대 화학부에는 학술동아리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는 누구보다 학술적인 화학도가 모여있는 곳인 만큼, 학술동아리를 만들 필요성을 느껴 2024년부로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2. 동아리 이름에 담긴 의미나 탄생 비화가 있나요?

RxN은 'reaction'(반응)의 줄임말로, 다른 학문에 비해 화학이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인 화학 반응을 활용해서 동아리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3. RxN의 주요 활동에는 무엇이 있나요? 

RxN의 주요 활동은 조별 논문 중심 학술 활동입니다. 동아리원들은 전기화학, 유기화학, 생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의 다섯 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며, 각 조는 학기마다 정해진 공통 주제에 맞춰 조활동을 진행합니다. 학기 초에 전체 공통 주제가 정해지면, 조마다 세부 일정이나 진행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각 조원이 자신의 분야와 공통 주제에 맞는 논문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예를 들어 생화학 조의 경우, 해당 주제를 생화학적 관점에서 다룬 논문을 가져와 연구 배경과 핵심 결과를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활동합니다. 학기 말에는 각 조에서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논문 한 편을 선정하여, 전체 동아리원 앞에서 종합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같은 주제를 서로 다른 화학 분야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 공유하고, 전공 간 시야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또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는 자율적인 심화 활동도 이루어집니다. 방학 중에는 RxN 소속 인원 중 희망자가 멘토가 되어, 특정 화학 분야나 주제에 대해 강의 형식의 스터디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수강생은 RxN 동아리원으로 제한하지 않고, 외부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4. 유기화학이나 전기화학처럼 전문적인 분야를 주요 탐구 대상으로 정하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RxN은 기본적으로 화학 전공자이거나, 화학 분야의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이기 때문에, 활동 구조를 전공 분야별로 나누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유기화학이나 전기화학처럼 비교적 전문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조를 구성하면, 조원들이 각자의 전공 수업이나 관심 분야와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분야별 맥락을 공유한 상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이 논의의 깊이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더라도, 각 화학 분야가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분야별 조 활동과 학기 말 전체 발표를 통해 전공 내부의 깊이와 전공 간의 시야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5. 매주 혹은 정기적으로 읽을 논문을 선정할 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시나요? 아니면 기초 학문적 가치를 우선하시나요?

RxN에서는 동아리 차원에서 논문을 일괄적으로 선정하기보다는, 조원들이 분야와 주제에 맞는 논문을 개별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 활동을 진행할 때는, 조원들이 현재 연구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논문을 가져오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저널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연구 설계나 해석 측면에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RxN의 목적은 단순히 최신 논문을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논문이 던지는 질문과 그에 대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 데에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기초적인 개념이나 중요한 아이디어를 잘 보여주는 논문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RxN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과 기초 학문적 가치를 균형 있게 경험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6. 의무 활동 기간과 신입모집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RxN의 신입 모집 주기는 한 학기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 학기 동안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합니다. 의무 활동 기간과 활동 방식은 조별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활동했던 생화학 조의 경우에는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활동했고, 조원들은 두 번의 조활동 중 한번은 논문 발표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습니다.

7. 동아리의 규모와 현재 구성원들의 학과·학번 분포는 어떤 편인가요?

2025학년도 기준으로 25학번 8명, 24학번 3명, 23학번 6명, 22학번 이상(대학원생 포함) 4명으로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로 3학년 이상의 고학년이 조장이 되어 활동을 주도하고, 1, 2학년은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경험을 쌓다가 학기말 즈음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발표까지 하게 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화학부 학부 동아리로서 지금까지는 학부 내에서만 홍보 및 신입부원 모집을 진행했기에 전원 화학부 학부생 + 저연차 대학원생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나, 화학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복부전생도 얼마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8. 동아리의 활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RxN의 활동 강도는 전반적으로 널널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차원에서 정해진 잦은 의무 활동이나 고정된 일정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조별로 구성원들의 일정에 맞춰 활동 시간을 조율하기 때문에 일정 자체가 과도하게 빡세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조별로 빈도에 차이가 있었기에, 올해는 빈도를 고정하여 조금 더 원활한 동아리 활동이 이뤄지게 할 예정입니다.

9. 논문을 읽고 발표한 후, 동아리 내에서 어떤 방식의 토론이나 피드백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RxN에서는 논문 발표 이후에, 실제 연구실에서 논문 발표를 한 뒤 이루어지는 피드백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토론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내용을 확인하는 데에서 그치기보다는, 발표자가 논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와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를 중심으로 질문과 피드백이 오갑니다. 특히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논문 선정 과정입니다. 발표 이후에는 왜 이 논문을 선택했는지, 이 논문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에 대해 자주 질문하며, 이를 통해 논문을 읽는 목적과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합니다. 그 이후에는 논문의 세부 실험 설계나 해석에 대한 질문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왜 이런 방법을 선택했는지, 다른 접근은 가능하지 않았을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연구의 선택과 한계를 함께 짚어보기도 합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는 해당 주제와 관련해 최근에 어떤 후속 연구나 다른 논문들이 나왔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자유롭게 이어지며, 발표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구 흐름 전체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림 1. RxN 저널클럽 발표자료 (사진 = RxN 제공)

10. 난도가 높은 논문을 다루다 보면 어려운 점도 많을 텐데, 동아리 활동이 실제 전공 수업이나 개인적인 학업 역량 개선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RxN에는 화학 전공자이거나, 향후 화학 분야 연구로 진로를 이어갈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실에 들어가거나 이후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게 되면, 랩 내에서 논문을 읽고 발표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요구되는데, RxN 활동은 이러한 과정에 대한 좋은 사전 연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 활동을 통해 논문을 스스로 읽고 정리한 뒤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논문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설명하는 능력이나, 연구에서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 전공 수업에서도 논문 발표나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과제가 비교적 자주 주어지는 편인데, RxN에서의 경험 덕분에 이러한 과제를 수행할 때 부담이 줄어들고, 발표 준비 과정에서도 익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논문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적인 화학 개념을 다시 정리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전공 지식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킹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들이 많은데요, 랩 컨택 관련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동아리에서 결정하게 된 랩이 있고요. 연구 경험이 많은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11. 유기화학과 전기화학은 접점이 많은 분야인데, 두 분야를 동시에 다루면서 얻게 된 통합적인 시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유기화학과 전기화학은 서로 전혀 다른 뿌리에서 출발했기에 언뜻 보면 전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접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용매 환경에서 분자들끼리의 충돌을 통한 반응만을 일으키는 전통적인 유기화학과 달리, 페르미 준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전극을 통해 정량 가능한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전기유기화학이라는 분야가 최근에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유기화학에 접근할 때에는 반응이 전극으로부터 수 나노미터에서 수십 나노미터 스케일의 아주 국소적인 영역에서만 변화가 일어나고 벌크의 조성은 변화가 없다는 전통적인 전기화학의 가정과 달리 벌크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통적인 전기화학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되고, 또 용매에서 자유롭게 활동 가능한 균일계(homogeneous system)에서의 분자들끼리의 상호작용만 생각하는 전통적인 유기화학과 달리 전극과 전해질이라는 대표적인 불균일계(heterogeneous system)에서의 반응을 관찰해야 하므로 전통적인 유기화학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도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유기화학을 하려면 전기화학과 유기화학의 관점 중 어느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양쪽 모두의 관점으로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유연함과 융합적 논리력이 꼭 필요합니다.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화학 반응의 깁스 자유 에너지를 정량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이에 더해 반응 속도론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이점이 있기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꼭 전기유기화학이 아니더라도 현대 연구의 방향성이 점점 특정 분야 내에서의 연구보다는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에 매우 적합한 드릴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단순 독서 모임과 차별화되는 우리 동아리만의 특색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낯선 텍스트를 읽으며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에 대한 가공(독후감, 발표 등)을 구성원들과 공유한다는 활동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저널 클럽 활동은 통상적인 독서 모임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xN의 저널 클럽 활동은 텍스트를 읽고 정리하여 공유하는 단방향 의사소통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청중들도 함께 발표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점검하며 텍스트에 담긴 저자들의 의도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 우리가 해당 연구를 진행한다면 어떤 점들을 보완할 수 있을지, 후속 연구로는 어떤 접근이 가능할지 등 텍스트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주체적으로 연구를 확장, 발전시키는 활동까지 이어나가 주체적인 연구자로서의 사고방식을 계속해서 훈련합니다. 이러한 수준까지 도달한다면, 독서 모임보다는 대학원에서 흔히 진행하는 ‘그룹 세미나’ 형태에 더 가까운 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저널 클럽 활동 이외에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멘토, 멘티가 되어 지식을 공유하는 멘토링 활동도 진행되는데요, 멘티는 책에서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멘토 역시 멘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해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리할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강의경험까지 쌓을 수 있기에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널 클럽 활동과 멘토링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이 RxN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13. 어떤 계기로 RxN에 입부하게 되셨나요?

화학부 내에서도 가장 학구적인 열정이 강한 학생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동아리이기에, 다른 훌륭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저 자신에게 큰 자극이 되어 성장의 동력원으로서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입부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멋진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렇게 2년간의 활동을 거치고 나니 처음에는 활동을 따라가기에도 버거웠던 제가 어느새 조장이 되어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고,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기보다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이렇게 성장한 제 모습을 되돌아보니, RxN에 입부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RxN만의 개성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술동아리가 모토인 만큼, 동아리가 배경지식이 적은 동아리원부터 랩인턴과 각종 학술활동을 통해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동아리원까지 다양한 부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것이 개성인 것 같습니다.

15. RxN서 가장 뜻깊었던 활동이 있었다면?

아무리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도 21명의 구성원이 자주 한자리에 모이기는 쉽지 않으니 평상시에 진행되는 상설 저널 클럽 활동은 조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학기별로 1회씩 중간고사 기간부터 기말고사 기간 사이에 열리는 전체 저널클럽 발표회가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평소에도 의견을 나누며 자주 소통했던 저의 분과 외에도 다른 분과 사람들은 한 학기 동안 어떤 활동을 거치며 어떤 성과를 냈는지 감상하고, 또 꽤나 학술적인 분위기에서 저희의 활동을 발표하는 경험을 일찍부터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기에 정말 뜻깊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2026년부터는 전체 저널클럽 발표회에 화학부 교수님도 초빙하고, 다과회와 만찬까지 제도화하여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16. 어떤 학생들이 이 동아리에 들어오면 좋을까요?

학술활동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들어와도 좋습니다. 복부전생도 환영합니다. 논문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있는 활동을 하지는 않아요. 신입생들 추천합니다!

17. RxN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누구든 부담없이,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동아리.

18. 마지막으로 동아리 홍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RxN은 화학부 내에서도 가장 화학에 진심인 학생들이 모여 서로에게 도움과 자극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학술 동아리입니다. 지금은 화학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화학에 대한 열정과 잘하고 싶다는 마음, 활동을 열심히 함께하겠다는 의욕만 있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같이 과학을 나누고 성장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아요!

화학부 학술동아리 RxN은 본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비슷한 길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화학’이라는 방대한 범주에서 흥미 있는 내용을 찾고, 그 내용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 모습을 인터뷰하며 연구에 대한 자세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다음 기사에서는 대주제 팀에서 준비한 마지막 자연과학대학 동아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연대를 채워가는 동아리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즐겨보자.

자연과학대학 홍보기자단 자:몽 이관형 기자 earthandu@snu.ac.kr
카드뉴스는 자:몽 인스타그램 @grapefruit_snuc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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