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어느 멋진 날, 자연대와 학부모가 나눈 ‘과학의 미래’ - ‘2026학년도 자연과학대학 학부모 초청행사’ 성료
자연대 홍보기자단 자:몽 6기 | 최유섭
8기 | 김우진
지난 4월 11일 토요일, ‘2026학년도 자연과학대학 학부모 초청행사’(이하 ‘학부모 초청행사’)가 관악캠퍼스 28동에서 진행되었다.
학부모 초청행사는 자연대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활동으로, 자연대 학생들의 대학생활 소개와 각종 자연대의 정보 및 현황, 전공분야에 대한 비전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사월의 어느 멋진 날,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자연과학대학 산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행사에는 2026학번 자연대 학부 신입생 학부모 192명을 비롯하여 자연과학대학 학장단, 학부(과)장 및 교수, 행정실 및 학부(과) 직원, 자연대 학생기자단 자:몽 등이 참여하였다.
본 행사는 모든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되는 1부와 전공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의 서막은 자연과학대학 밴드 동아리 'LAB'가 열었다. 이들은 밴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포함한 총 세 곡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 공연에서 연주하고 있는 자연과학대학 밴드동아리 'LAB' (사진 = 김우진 기자)
유재준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교의 책무는 학생들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학교의 학생들이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에게 환영사를 전하는 유재준 학장 (사진 = 김우진 기자)
이어 진행된 대학생활 안내에서 임선희 자연과학대학 학생부학장은 재학생들의 학업, 진로, 장학제도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대학교의 다전공 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임선희 자연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사진 = 김우진 기자)
다음으로는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학생활을 정지원(화학 25), 황지성(물천 25) 학우가 발표하였다. 대학생의 학업 이외에도 동아리, 연구실 인턴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학부모들이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해 소개하는 정지원, 황지성 학우 (사진 = 김우진 기자)
이후 1부 행사는 자연과학대학의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으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참여 방법 안내와 함께 학교의 성장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그 뒤로 학생 홍보대사의 안내에 따라 관정도서관과 자연과학대학 곳곳을 둘러보며 자녀가 공부하는 교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련된 오찬 자리에서는 교수진 및 다른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 진행된 2부 행사는 각 전공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더욱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각 학부(과)장과 주임교수들은 전공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현황, 그리고 학과만의 특색 있는 연구 환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 - 지구환경과학부 (사진 = 박혜린 학우)
2부 - 생명과학부 (사진 = 최유섭 기자)
2부 - 통계학과 (사진 = 최유섭 기자)
2부 - 수리과학부 (사진 = 서성욱 학우)
2부 - 화학부 (사진 = 김기찬 학우)
2부 - 화학부 (사진 = 김기찬 학우)
2부 -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사진 = 최유섭 기자)
2부 -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사진 = 송민규 학우)
행사 종료 후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부모님의 다양한 자유 의견을 통해 행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에 와서 직접 들으니 좋았다"며 행사의 유익함을 호평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우리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걸 보니 뿌듯하다", "아이 학교에 처음 와보는데 캠퍼스가 예쁘다"라며 학교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2부의 학과별 행사에서 학과장님 설명이 너무 좋았다", "유익한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준비한 학교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이렇듯 학부모 초청행사는 슬로건처럼 ‘사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학교와 가정이 한마음으로 신입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자연과학대학은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First Mover’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학대학 학생기자단 자:몽 최유섭 기자 yuseopchoi@snu.ac.kr
김우진 기자 601woojin@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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