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대학 학생단체 GLEAP에서 기고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관련 칼럼입니다.
대학소식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는 휴학생을 모두 선거인명부에 포함해야 하는지, 세칙에 명시된 '선거권자'란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회칙, 세칙 상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번 자연과학대학(이하 자연대) 학생회 선거를 통해 자연대에는 40번째 학생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최근 성사된 7번의 자연대 학생회 선거의 투표 기간 및 투표율, 선...
3월 22일 제40대 자연과학대학(이하 자연대) 학생회 선거가 성사되었고, 자연대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당선이 공고되어 3월 24일 오후 10시부터 자연대 학생회 「창공」의 임기가 ...
3월 22일 제40대 자연과학대학(이하 자연대) 학생회 선거가 성사되었다.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창공」은 실투표수 720중 찬성 632표를 얻어, 87.78%의 득표율을 기록...
자연과학대학 대형강의동(28동)에 있는 천체투영관 관허 코스모스 홀을 소개하는 기사이다. 서울대학교 천체투영관의 역사부터 관허 코스모스 홀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까지 모두 알아보...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대학교 구성원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개인의 삶을 성찰해볼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명사 초청특강을 진행해 왔다. 2022년 11월 8일에 열린 제9회 명...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카오스재단과 주최, ㈜그래디언트가 후원하는 과학 콘서트인 '서울대학교 자연과학 공개강연'을 내달 3일 교내 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28동. 새롭게 탈바꿈된 28동의 키워드는 ‘업사이클링’이다. 자연대의 역사성과 비전을 담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과거 28동의 기억을 나눌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