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하 심부에 마그마가 저장될 수 있는 단층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영역은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열곡대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는 이현우 지구...
박승범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2일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 인터네셔널 에디션’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앙게반테 케미는 화학 분야 최상위 학...
서울대는 조형택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식물 호르몬인 옥신을 연구해 전사 억제인자들 사이의 미세한 구조적 차이가 보조 억제인자와의 친화력 차이를 가져와 이중 전사조절에 작용한다는...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자연과학대학 해양연구소(소장: 조양기)와 한국해양학회(회장: 신형철)가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와 서울대학교의 후원으로 2024년 7월 25(목)-26일(금...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인 법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과학기술과 관련된 법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시사한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국종성 교수 연구진은 지난 2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14...
서울대는 신용일 물리천문학부 교수팀이 초유체 상전이 과정이 빠를수록 결점의 한 종류인 양자 소용돌이가 더 많이 생성된다는 '키블-주렉 멱법칙(scaling)'을 실험적으로 증명하고...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27일 서울/경기지역 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자연과학 콘서트-서울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우수학생단체인 GLEAP...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유재준)은 오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강원 인제, 강원 태백, 전북 고창, 경북 영덕, 경남 거제 등 5개 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이 ...